벅스는 그들의 트리플A팀인 인디에나폴리스팀의 타격코치로 제프 브랜슨(Jeff Branson)을 임명했습니다.
Branson, 41, spent the last two years as manager for Class A Lynchburg. He joined the Pirates' organization in 2003 as hitting coach for low-A Williamsport, and worked the past five seasons as a manager in the farm system.
브랜슨은 지난 2년동안 싱글A팀인 린츠버그에서 감독을 역임했었다. 03년 로우 싱글A팀은 윌리엄스포트 팀의 타격코치로 벅스와 인연을 맺었죠. 그는 지난 5년 동안 팜의 감독으로 활동해왔었습니다.
현재 월리엄스포트는 필라델피아 싱글A팀으로 바뀌었습니다. 차곡차곡 올라가는군요. 혹시 차기 벅스의 감독?
“제프는 우리 탑 마이너리거 선수들을 성장시켰기 때문에 그는 더 높은 곳에서 코치를 시키기로 했죠.”라고 팜 디렉터리인 카일 스탁(Kyle Stark)은 말했습니다.
또한, 벅스는 인디에나폴리스의 투수코치로 레이 씨레지(Ray Searage)를 임명할 겁니다. 그는 6년동안 벅스와 같이 해왔었습니다.
인디에나폴리스는 09시즌의 감독이 아직 없습니다. 벅스는 트랜트 지웰트(Trent Jewett)의 후임을 찾고 있습니다. 지웰트는 벅스마이너에서 16을 보냈죠.
아마도 더 뛰어난 감독을 찾고 싶은 모양입니다만 그들의 메이저리그의 성적은 생각지도 않나봅니다. 지웰트는 나름 좋았는데....
더블A팀인 앨투나의 감독이었던 팀 레이퍼(Tim Leiper)도 올시즌 후 쫓아버렸죠. 브랜슨이 트리플A팀의 타격코치로 승진함으로써 린츠버그팀의 감독도 공석이 되었습니다. 브래드 피셔는 최근에 맥주네 3루 코치로 갔다는건 이미 포스팅했기에 패스!!
In Monday's announcement, the Pirates also confirmed that trainer Jose Ministral and strength and conditioning coordinator Mubarak Malik will both be returning for a fourth season with Indianapolis.
트레이너와 코디네이터는 자리보존한다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