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le play : Three Questions that need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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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re the players acquired at the 2008 Trade Deadline really ready to step up?


간단히 말해서 그들은 분명 벅스를 위해 성장해야 합니다. 브랜던 모스(Brandon Moss)와 앤디 라로쉬 (Andy LaRoche)의 영입으로 그들의 레귤러는 균형을 잡힐 거 같고, 로스터에 꼭 필요한 존재들이다. 로스 오랜더프(Ross Ohlendorf), 제프 카스텐스(Jeff Karstens), 다니엘 맥커첸(Daniel McCutchen)은 로스터 경쟁을 할거 같다. 이들 중 최소한 1명에서 2명이 로스터에 포함될거 같다. 그리고 크렉 헨슨(Craig Hansen)은 불펜의 키 플레이어가 될 수 있어보인다. 물론 이 6명은 메이저경험이 미천하기때문에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물음표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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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How big a difference can new pitching coach Joe Kerrigan make with a staff that was among the National League's worst last season?


사실 08시즌에는 폴 마홈(Paul Maholm)만이 고군분후때문에 아마 벅스가 위닝레코드를 기록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피칭 스텝 전체의 브레이크 아웃시즌이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 케리건 코치의 영입은 젊지만, 경험없는 영건들에게 그들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기회를 제공해 줄것이다.

3. Can Maholm, Nate McLouth and Ryan Doumit sustain their breakout 2008 seasons?

이 세명으로 인해 벅스는 여전히 희망이 있으며, 폴 마홈과 떨거지 선발에게 약간의 기대를 갖는 09시즌이 될 것이다. 08 미드시즌에 베이와 네이디의 트레이드로 이 세명은 벅스의 핵으로 자리잡았으며, 더밋은 부상에서 자유로웠던 첫 시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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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record

67-95, sixth place in NL Central

Projected batting order

1. LF Nyjer Morgan :
  .294 BA, .345 OBP, .375 SLG, 0 HR, 7 RBI in 2008
2. SS Freddy Sanchez :
  .271 BA, .298 OBP, .371 SLG, 9 HR, 52 RBI in 2008
3. CF Nate McLouth :
  .276 BA, .356 OBP, .497 SLG, 26 HR, 94 RBI in 2008
4. C Ryan Doumit :
  .318 BA, .357 OBP, .501 SLG, 15 HR, 69 RBI in 2008
5. 1B Adam LaRoche :
  .270 BA, .341 OBP, .500 SLG, 25 HR, 85 RBI in 2008
6. RF Brandon Moss :
  .222 BA, .288 OBP, .424 SLG, 6 HR, 23 RBI in 2008
7. 3B Andy LaRoche :
  .152 BA, .227 OBP, .232 SLG, 3 HR, 12 RBI in 2008
8. 2B Jack Wilson :
  .272 BA, .312 OBP, .348 SLG, 1 HR, 22 RBI in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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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ed rotation


1. Paul Maholm, 9-9, 3.71 ERA in 2008
2. Ian Snell, 7-12, 5.42 in 2008
3. Tom Gorzelanny, 6-9, 6.66 ERA in 2008
4. Zach Duke, 5-14, 4.82 in 2008
5. Ross Ohlendorf, 0-3, 6.35 in 2008

Projected bullpen

Closer : Matt Capps, 21 saves in 26 chances, 3.02 ERA in 2008
Right-handed setup man : Tyler Yates, 4.66 ERA in 2008
Left-handed setup man : John Grabow, 2.84 ERA in 2008

The new guys

Eric Hinske : 얼마전 계약한 힌스키는 공식적으로는 벅스의 제 4의 외야수가 될 거같다. 그는 팀에게 좋은 벤치 플레이어가 되어서 코너 외야수나 코너 내야수가 될 수도 있다. 그는 상당히 유용한 플레이어기때문에 많은 플레잉 타임이 예상된다.

Ramon Vazquez : 2, 3루와 유격수로써 많은 경험이 있는 바스퀘스는 벅스의 백업 내야수 제 1 옵션이 될 것이다. 바스케스는 작년에 브레이크아웃시즌이었다. 아마도 미드시즌에 잭 윌슨을 트레이드한다면 유격수로 출전할 가능성도 있다.

Jason Jaramillo : 원터미팅에서 포수간의 트레이드로 건너온 자라밀로는 아마도 더밋의 백업역할을 따내기 위해 경쟁할 것이다.

Donald Veal : 룰 5 드레프트로 건너온 빌을 벅스는 시즌 내내 25인 로스터에 올려놓아야만 한다. 그리고 그걸 지키기 위해 케리건 투수코치는 그의 고질적인 컨트롤을 잡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일단 컨트롤 문제만 극복된다면 90마일 중반의 그의 투구는 벅스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Virgil Vasquez : 또 한 명의 바스퀘스는 작년시즌을 끝으로 디트로이트에서 방출되어 벅스로 건너왔다. 아마 그는 전력에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07년도의 흐름을 되찾는다면 선발이나 릴리프로 도움이 될 것이다.

Prospects to watch

Pedro Alvarez : 벅스를 바라보고 있는 모든 눈들은 알바레스에게 쏠리게 마련이다. 물론 그가 계약문제로 벅스를 사랑하는 이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지만, 그는 잠정적으로 벅스의 제 1 유망주임에 틀림없다.

Andrew McCutchen : 05년에 드레프트되어서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스프링 캠프 초청장을 받은 멕커첸은 이번에 피츠버그 입성의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수많은 외야경쟁자를 물리치는건 어렵겠지만, 스프링캠프에서 대폭발한다면 다시 인디에나폴리스(벅스 트리플A팀)로 돌려보내기는 어려울 것이다.

Neil Walker : 벅스팬들은 워커가 메이저에서 라로쉬와 3루경쟁을 치르는 것 보고싶어 하지만, 수뇌부들은 여전히 그를 마이너리그 로스터에 둘려고 생각하고 있다.

Daniel McCutchen : 08 미드시즌에 건너온 8명중의 한명인 멕커첸은 올시즌 즉시 전력감 중에 하나이다. 그는 인디에나폴리스에서 뛸거 같지만, 스캠을 통해 피츠버그 로테이션사수를 위한 경쟁을 펼칠 기회를 얻을 것이다.

On the rebound

Andy LaRoche : 다시 한번 3루경쟁을 펼칠 라로쉬는 그가 브레이크아웃시즌이 된다면 벅스에게는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벅스의 인내심의 한계를 느낄것이다.

Gorzelanny : 08시즌 에이스경쟁을 펼치지라고 생각되었던 고즐라니는 부상으로 삽질을 했고, 그는 스캠에서 건강하게 돌아올것이다. 하지만 역시 건강이 문제다.

Wilson : 커리어 처음으로 부상자명단에 올랐던 윌슨은 최악의 공격력으로 벅스에 보답했다. 역시 그도 건강이 문제다.

Snell : 08시즌 오프닝데이 선발투수였던 스넬은 커리어 로우시즌을 기록했다. 역시 스넬도 부상이 초점이다.

Sanchez : 해석하기 귀찮네요. 산체스도 부상이 걱정.

Long gone

Doug Mientkiewicz
: 벅스의 대변인중의 한명이었던 민케비치는 그의 자리는 이미 힌스키와 바스퀘스로 대체되었다. 아마 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그가 다시 돌아온데도 벤취맴버자리뿐이다.

Jason Michaels : 벅스는 마이클스를 다시 데려오고 싶어했고, 그에게 오퍼하기 직전에 휴스턴이 그와 계약해버렸다. 아마 그는 그곳에서 좋은 벤취맴버이자 클럽하우스 리더가 될 것이다.

Paulino : 08시즌 대부분을 마이너에서 보낸 폴리뇨는 필리스로 트레이드되었고, 그는 그곳에서 좋은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 폴리뇨의 마이너옵션은 달랑 1개라는게 필리스가 고민해야 할 문제점이다.

Chris Gomez : 벅스에서 딱 한시즌을 보낸 고메즈는 다시 볼티모어로 돌아갔다. 그는 작년에 마이클스와 민케비치보다 더 못한 활약과 출전을 얻었다.

Posted by akira8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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